책은 시공을 초월하여 삶의 등불이 되어 준다. 그래서 책만큼 위대한 발명품은 없다고 한다. 책을 읽으면 동서고금 어디든 오갈 수 있다. 역사 속으로 들어갈 수도 미래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다.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공식주제 는 ‘책을 넘어’이다. 단순히 텍스트에 국한되지 않고 책과 관련되어 사람, 문화, 역사, 사회, 환경, 기술 등 채의 과거, 현재에 대한 조명을 통해 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자 한다. 이번 주제전시 또한 그 연장선장에 놓여있다.
세부전시내용
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책과 만나고 그 안에서 나를 찾아보는 전시